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을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아직 정부가 생각하는 만큼, 코로나가 안정화 되지 않아서 내린 조치인거 같습니다. 기존에 4월 5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였다면, 앞으로 4월 19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하여 시행한다고 합니다. 특히, 2주간의 외출을 자제하고, 종교활동, 유흥시설 및 실내체육시설 등의 집단시설 운영 및 이용중단을 권고합니다. 집단시설 운영 위반시에 행정명령을 발동하여 300만원 벌금 등의 조치를 취한다고 합니다. 정부와 정부관계자들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 느슨해지면 그간 노력 물거품", "자가 격리 지침 위반자 엄중 대응", "집 앞 편의점은 괜찮겠지..."하는 안이한 생각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