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아이맥과 누나가 쓰던 맥북이 있는데, 윈도우에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그냥 윈도우만 사용하는데, 영상들을 편집해서 올리려다 보니, 맥북에 있는 아이무비를 이용하다가 파이널컷을 사용하기 시작하다가, 우연히 2010년 아이맥을 50만원에 판다는 사람이 있어서 구매를 했다. 나름 램도 24기가로 되어 있고, 하드도 1테라로 일단 편집작업을 옮겨서 하게 되었다. 나름 만족해서 사용하고 있는 즈음에, 드는 생각이 정말 이게 망가져서 새로운 컴퓨터를 사야 한다면, 아이맥을 사리라 결심할 즈음에... 유튜브에서 커스텀맥이라고, 해킨토시라는 것들의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그냥 일반 피씨에 맥OS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 예전에는 아니 옛날에는 이것이 가능하지 않았지만, 애플에서 인텔CPU를 사용하고, 도..